<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
우리에게는 Emerson, Lake & Palmer의 곡으로 익숙하지만 이 곡은 미국 작곡가 Aaron Copland의 작품이다.
오늘은 이 노래가 빛나는 날이다.
권력자가 아무리 힘자랑해도 보통사람들이 주인임을 선거를 통해 확인했다.
Emerson, Lake & Palmer의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를 1977년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 실황으로 듣는다.
https://youtu.be/c2zurZig4L8?si=3Tw4cxrOyOpFB-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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