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바나나가 열렸단다.
기후변화를 실감한다.
바나나하면 칼립소의 제왕 Harry Belafonte의 <The Banana Boat Song>이 생각난다.
대~~호!
Harry Belafonte의 추임새가 이대호 응원가로 쓰이기도 했다.
웃음을 멈추고 생각하면 무서운 일이다.
기후위기가 초래할 디스토피아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https://v.daum.net/v/202407051503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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