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다.
눅눅하고 지루한 장마.
오늘은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열렸다.
이런 날에는 보사노바가 제격이다.
보사노바로 편곡한 The Doors의 <Light My Fire>를 듣는다.
슬쩍슬쩍 스치듯 한음한음 건드리는 연주가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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