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a Sa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듣는다.
Louis Armstrong과는 다른 맛이다.
눈을 감고 듣는다.
나른하다.
듣다 보면 우리가 사는 이 별, 지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추신> 지구는 별이 아니라는 지적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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