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는 RDM(Il Rovescio Della Medaglia, 동전의 양면)의 <La Mia Musica> 나의 음악.
키보드 소리가 귀에 착착 감긴다.
음악감독은 New Trolls의 'Concerto Gross' 시리즈와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Django)', 시인 파블로 네루다와 우체부의 우정을 다룬 'Il Postino'의 영화음악을 담당했던 루이스 바칼로프(Louis Bacalov).
명불허전(名不虛傳)이다.
'Mr.Doctor's Music Box > Music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rn Innocent (0) | 2024.03.07 |
---|---|
식구생각 (0) | 2024.03.06 |
Ash Ra Tempel (0) | 2024.03.04 |
좋은 노래는 국경을 초월한다 (0) | 2024.03.03 |
나는 누구인가? (0) | 202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