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온난화 때문인지 여름 날씨가 더 덥고 습해졌다.
소나기도 곧잘 쏟아진다.
동남아처럼 날씨가 변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더 더워진 날씨를 보면 기후위기를 극복할 터닝포인트를 지나친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무더운 여름, At Vance의 비발디의 사계 중 <Summer>를 들으며 시름을 덜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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