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r.Doctor's Music Box/Music Essay

여전히 울컥한다

by Mr.Doctor 2024. 7. 28.

정태춘 - 우리들의 죽음

나이 먹고 들으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여전히 울컥한다.

'Mr.Doctor's Music Box > Music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동성과 꽃가루  (0) 2024.07.30
파리지앵 흉내내기  (0) 2024.07.29
무진년(戊辰年)  (0) 2024.07.27
따지지 말고 그냥 즐겨~  (0) 2024.07.26
오늘은 비가 올거 같아  (3)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