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3인조 밴드 Hedvig Mollestad Trio.
Hedvig Mollestad Thomassen이 이끄는 싸이키델릭 밴드다.
이들의 2016년 라이브 앨범인 'Evil in Oslo'은 21세기 싸이키델릭 사운드를 들려준다.
2015년 8월 15일 오슬로 Buckley 클럽과 11월 25일 John Dee 클럽 실황을 담았다.
연주력은 단연 최고다.
왜 이들을 '오슬로의 악마'라 부르는지 알 수 있다.
오늘은 <Laughing John>과 <La Boule Noire>를 듣는다.
Ellen Brekken - Bass
Ivar Loe Bjørnstad - Drums
Hedvig Mollestad Thomassen -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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