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j Kuprij의 두번째 솔로작 'Extreme Measures'(1998).
이번 앨범에 파트너는 George Bellas였다.
전작의 연장선에 있지만 건반 솔로 비중이 늘었다.
이 앨범에는 <Crying In The Shadows>가 담겨 있다.
'그림자 속에서 울다'란 제목처럼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다.
천천히 차 한잔하면서 듣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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