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lij Kuprij의 첫번째 솔로작 'High Definition'(1997).
Yngwie Malmsteen의 데뷰작 'Rising Force'(1984)와 함께 바로크 메탈의 최고작이다.
Vitalij Kuprij의 키보드와 Greg Howe의 기타가 펼치는 연주는 Yngwie Malmsteen과 Johansson 형제가 보여준 협연에 못지 않다.
정말 환상적이다.
이래서 바로크 메탈을 못 끊는다.
이후 Vitalij Kuprij는 프록메탈밴드인 Artension을 이끌었지만 음악적 완성도는 솔로작에 비해 떨어진다.
한강길 자전거 타고 듣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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