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어느날 Paul McCartney의 새 노래를 듣는데 기타가 기가 막힌거다.
코러스도 10cc의 <I'm Not In Love>를 연상시킬만큼 화려하고.
Beatles 시절 코러스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나저나 누가 친 기타일까?
궁금증은 얼마 안 가 풀렸다.
바로 Pink Floyd의 David Gilmour가 그 주인공이었다.
지금 들어도 정말 멋지다.
이 양반 팝도 잘 맞네 싶었다.
이 노래는 여러 버젼이 있는데 그 중 Ballad 버젼이 제일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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