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is the most terrible crime a human being can commit. I accuse you of a wasted life!”
"Guilty"
“The penalty for that is death.”
“Guilty… Guilty… Guilty…”
포주를 죽이지 않았다.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빠삐용에게 판사는 인생을 낭비한 죄를 묻는다.
그 죗값은 죽음이다.
그 말에 빠삐용은 뒤돌아서며 자신의 죄를 인정한다.
나 역시도 빠삐용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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