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 Sylvan1 Supper's Ready 1. 그땐 몰랐다. 20분 넘는 이 대곡을 쉰살 넘어서도 들을지.. 질풍노도 시기인 10대 시절에도 좋았고 지금은 더 좋다. 여든살 넘어 는 Genesis의 대표곡인만큼 수많은 라이브 버젼이 있으나 Steve Hackett의 2013년 Hammersmith 라이브가 최고인 듯싶다. 같은 해 Royal Albert Hall 라이브보다 이 버젼이 낫다. 5. 2023.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