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과 영애1 그리워라 현경과 영애의 는 Mocedades의 번안곡이다. 1974년작이니 반세기 전 노래다. 그런데 지금 들어도 정말 세련됐다. 곡의 완성도 면에서도 현경과 영애가 더 훌륭하다. 무엇보다 당대 최고 뮤지션인 동방의 빛 연주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근식의 기타나 이호준의 하프시코드는 들을 때마다 절묘하다는 탄성이 나오게 한다. https://youtu.be/0vhIgH5glpk?si=oiN6qrXqZ71GQJ-g Mocedades - Adios Amor 2024.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