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인데 이 곡을 안들을 수는 없다.
<Last Chrsitmas>.
오늘은 제2의 Chet Baker로 불리는 독일의 트럼펫터 Till Brönner의 2007년작 'The Christmas Album'에서 <Last Christmas>를 듣는다.
중간에 살짝 스치는 Gregoire Peters의 플룻이 감칠맛을 올린다.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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