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Lehel의 Clarinet과 Wolfgang Schindler의 Violincello가 어우러진 애국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는 곡이지만 감동의 깊이가 다르다.
세상 모든 일이 다르지 않다.
누가 연주하냐에 따라 맛과 멋이 다르듯 누가, 어떤 리더십을 보이냐에 따라 조직의 운명이 달라진다.
중요한 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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