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출신 Elemer Balazs Group의 2003년작 'Our Worlds Beyond' 앨범에 수록된 <Sadness>.
Gábor Winand와 Henriett Czerovszky의 스캣, József Balázs의 피아노, 그리고 Elemér Balázs Sr.의 클라리넷이 담담하게 슬픔을 표현했다.
Gábor Winand의 솔로 데뷰 앨범인 'Coners Of My Mind'(2002)는 프랑스 Jazzman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됐다니 이 앨범도 들어봐야겠다.
'Mr.Doctor's Music Box > Music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에서 틀면 안되는 곡 (0) | 2024.09.30 |
---|---|
원조집 (2) | 2024.09.29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2 (2) | 2024.09.27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6) | 2024.09.26 |
성 엘모의 가호가 함께하길 (2)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