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3부작 다큐가 많은 관심 속에 끝났다.
그의 음악 뿐만 아니라 삶의 궤적과 태도는 만인의 사표(師表)가 되기에 충분하다.
때맞춰 한겨레에 칼럼이 하나 올라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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