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3부작 다큐가 많은 관심 속에 끝났다.
그의 음악 뿐만 아니라 삶의 궤적과 태도는 만인의 사표(師表)가 되기에 충분하다.
때맞춰 한겨레에 칼럼이 하나 올라와 공유한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9392.html
김민기 그리고 세상의 모든 ‘뒷것’들 [김영희 칼럼]
김영희 | 편집인 지난달 암으로 세상을 떠난 홍세화 선생의 장례식장에서 그에게 미리엘이라는 세례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난해 12월 홍세화 친척의 요청으로 성공회 이대용 신부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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