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런던 Victoria Park에서 열린 High Voltage Festival.
23일 공연의 마지막은 Judas Priest가 장식했다.
<Breaking The Law>, <Metal God>, <Heading Out To The Highway>, <Turbo Lover>, <Beyond The Realms Of Death>, <The Hellion/Electric Eye>, <Painkiller> 등 그들의 주옥같은 곡들이 2시간 넘도록 쉬지 않고 이어졌다.
앙콜곡에선 Rob Halford가 직접 모터사이클을 무대로 타고 올라와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을 부르는 팬서비스를 보여 주었다.
은퇴한 K.K. Downing을 대신한 젊은피 Richie Faulkner의 연주도 수준급으로 Judas Priest는 진정한 Metal God이었다.
오늘은 Epitaph Tour 가운데 <Painkiller>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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