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고작 가운데 하나는 단연 노르웨이의 3인조 밴드 Motorpsycho의 'The Crucible'이다.
이번 앨범도 사이키델릭과 프로그레시브록이 잘 조화를 이룬다.
이 가운데 라틴어로 '영원한 빛을 (내리소서)'인 <Lux Aeterna>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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