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드보르작(Dvorak)의 '신세계 교향곡' 2악장.
이 유려한 선율에 가사를 붙이면 뭐가 어울릴까?
<Going Home>.
'집으로'라. 소리의 마술사 Alan Parsons다운 탁월한 해석이다.
음. Alan Parsons가 직접 부르긴 했지만 Eric Woolfson 목소리였으면 더 깊은 울림이 있었을텐데... 돌아가셨으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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