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y sixx1 Home Sweet Home 세상엔 아이러니한 일들이 많다. 1983년 'Shot At The Devil'의 성공으로 그토록 원하던 록스타가 된 Motley Crue는 투어를 다닐수록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Nikki Sixx는 당시 심정을 이렇게 말한다. "All you ever want is to get in a band and go on the road, but then you’re on the road and you want to come home." 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담았다. 후렴구에 "집으로 가는 중이야"(I'm on my way / I'm on my way / Home Sweet Home)가 반복되는 이유도 정말 집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 곡이 담긴 1985년 세번째 앨범 제목도 'Thea.. 2024.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