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otron1 Bond Street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Bond Street. 아침 일찍 이 곡이 만들어진 Bond Street을 이 곡을 들으며 걷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다. 늘 그렇듯 '다음에 하지 뭐'라는 생각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사위었을까? 늘 느끼지만 인트로에 Hammond Organ을 안쓰고 Mellotron을 쓴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새벽녘 안개같다. https://youtu.be/6Px_oDm-4yw?si=J7Gyh-6SCkcGjLAa 2023.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