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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Ra Tempel3

Ash Ra Tempel Ash Ra Tempel을 처음 접한게 '전영혁의 음악세계'인지, 성시완의 '음악이 흐르는 밤에'였는지는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충격적이었다. 수학에 빗대자면 위상수학을 음으로 옮겨놓은 듯싶었다. 반세기 전, 전자기기를 빌어 세상에 나온 음악이지만 여전히 음 하나하나에서 에너지, 氣가 느껴진다. 지금 들어도 압도적이다. 정말이지 Manuel Gottsching은 천재다. 2024. 3. 4.
2007년 3월 17일 (토) - Manuel Gottsching *음악세계/기획특집/아티스트리뷰(136) "Manuel Gottsching"1952/9/9/서부/베를린/태생 독일이 자랑하는 싸이키델릭/코스믹록커(일렉트로닉/엠비언트) 14세까지 클래식기타로 음악적기초를 쌓았고 성장하여 음향공학전공 학창시절인 1971(19세)에 클라우스 슐츠와 함께 자신의 프로젝트인 "아슈라-템펠"의 이름으로 데뷔앨범을 발표하는데... * 추천곡 1. Echo Waves (Inventions Of Electric Guitar/1975) 2. 77 Slightly Delayed (Blackouts/1978) 3. Nightdust (New Age Of Earth)1977 4. Amboss (Ash Ra Tempel/1971/1st) / with Klaus Schulze * Discogra.. 2017. 1. 2.
[89] 49. Ash Ra Tempel - Nightdust [1989] 49. Ash Ra Tempel - Nightdust Ash Ra Tempel (Official) Ash Ra Tempel - New Age of Earth ('76, 7th) 1. Sunrain [7:28] 2. Ocean of Tenderness [12:36] 3. Deep Distance [5:46] 4. Nightdust [21:50] Manuel Göttsching - Keyboards, Synthesizer, Guitar 2010.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