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닐2 이 맛에... 난 대깨닐이다 Neal Morse가 기타를 잡으면 트윈 기타가 되고 키보드를 연주하면 트윈 키보드가 된다.Neal Morse의 Question Mark' 앨범 가운데 는 그런 그의 역량이 빛난 곡 가운데 하나다.스트디오 버젼에서는 Steve Howe가 기막힌 기타 솔로를 들려주었고 Morsefest 라이브에서는 Neal Morse가 Steve Howe 역할을 맡았다.서서히 빌드업하다 몰아치는 연주가 압권이다. 드럼엔 Mike Portnoy다.를 이어서 들어야 제 맛이라서 아래 링크를 남긴다.이 맛에 오늘도 난 대깨닐(대가리 깨져도 닐모스)이다. Neal Morse - Entrancehttps://youtu.be/W1pQUIpFKig?si=me_Z8c3JMJAw5yPW Neal Morse - Entrance 2024. 8. 25. 나는야 '대깨닐' 친구 녀석이 나보고 '대깨닐'이란다. 뭔 말이냐고 물으니 '넌 대가리 깨져도 닐모스'라서 그렇다나... 틀린 말은 아니니 뭐라 못하겠다. 오늘은 2019년 Morsefest 실황 가운데 접속곡. https://youtu.be/fghubDRfyIg?si=DCVXGhyTOHO03GzN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