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l Morse가 기타를 잡으면 트윈 기타가 되고 키보드를 연주하면 트윈 키보드가 된다.
Neal Morse의 Question Mark' 앨범 가운데 <12>는 그런 그의 역량이 빛난 곡 가운데 하나다.
스트디오 버젼에서는 Steve Howe가 기막힌 기타 솔로를 들려주었고 Morsefest 라이브에서는 Neal Morse가 Steve Howe 역할을 맡았다.
서서히 빌드업하다 몰아치는 연주가 압권이다.
드럼엔 Mike Portnoy다.
<12/Entrance>를 이어서 들어야 제 맛이라서 아래 링크를 남긴다.
이 맛에 오늘도 난 대깨닐(대가리 깨져도 닐모스)이다.
Neal Morse - Entrance
https://youtu.be/W1pQUIpFKig?si=me_Z8c3JMJAw5y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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