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erhard Weber는 음악도 훌륭하지만 그의 아내 Maja Weber가 그린 음반 커버는 소장 욕구를 부른다.
이 음반들을 집안 벽면에 걸고 감상하고 싶지만 늘 언감생심이다. LP를 살 돈도, 걸어둘 공간도 마땅찮다.
오늘도 그녀가 남긴 21장의 앨범 커버를 컴퓨터 화면으로 보며 입맛만 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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