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a sa2 이 별 지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Wanda Sa의 를 듣는다.Louis Armstrong과는 다른 맛이다.눈을 감고 듣는다.나른하다.듣다 보면 우리가 사는 이 별, 지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추신> 지구는 별이 아니라는 지적은 반사! 2024. 7. 5. Light My Fire 장마다. 눅눅하고 지루한 장마. 오늘은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이 열렸다. 이런 날에는 보사노바가 제격이다. 보사노바로 편곡한 The Doors의 를 듣는다. 슬쩍슬쩍 스치듯 한음한음 건드리는 연주가 근사하다. 2024.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