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symphony orchestra1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024년 12월. 우리 모두는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른 상록수다. 2024.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