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é1 2005년 5월 9일 (월) * 음악세계/특선/스웨덴의 떠오르고있는 스웨디쉬 재즈 레이블 Touche/since 1995 평소 재즈마니아였던 스웨덴의 부부 사업가 Laila 와 Charles Gavatin은 재즈음악을 위한 장학재단 (Gavatin's Foundation For Jazz Music)을 설립,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가난에 허덕이는 재즈를 배우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역시 음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북구의 재즈뮤지션들을 위해 앨범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미 같은 취지로 확고히 자리잡은 ECM(독일) Kirkelig(노르웨이)에 이어 95년에 창립, 10주년을 맞고있는데, 10년간 23장의 앨범만 발매 하였다. 1. Here There And Everywhere (Close/1993) / Lina Nyber.. 2015.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