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aph Tour3 원조집 Judas Priest가 Epitaph tour 중인 2012년 5월 25일 런던 Hammersmith Apollo.Heavy metal was invented in the UKRob Halford는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고 beautiful ballad로 를 소개한다. 아. 맞다.헤비메탈은 영국이 원조지.Led Zeppelin, Black Sabbath, Deep Purple 등 다 영국 출신 밴드지.여기에 Metal God까지 있으니. 자부심 가질만하네. 2024. 9. 29. 헤비메탈은 직접 보고 들어야 제맛 2011년 7월 23일 영국 런던 High Voltage Festival에서 Judas Priest의 공연을 본적이 있다. 이들의 Epitaph Tour로 2012년 2월에는 서울에도 왔다. 후에 Epitaph Tour는 DVD로도 나와 잘 알려져진 공연 가운데 하나다. 이날 공연에서 그들의 여러 대표곡들을 연주했는데 인상적이었던 곡은 였다.이 곡이 나왔을 때부터 들었으니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 이날은 내가 듣던 그 곡이 맞나 싶었다.물론 라이브 공연이니 음반으로 듣던 것과 차이가 있겠지만 훨씬 박진감 넘치고 파워풀했다.관중의 떼창도 한몫했다.새삼스럽지만 역시 헤비메탈은 직접 공연으로 보고 들어야 제맛이다. 2024. 6. 12. Judas Priest - Painkiller 2011년 7월 23일 런던 Victoria Park에서 열린 High Voltage Festival. 23일 공연의 마지막은 Judas Priest가 장식했다. , , , , , , 등 그들의 주옥같은 곡들이 2시간 넘도록 쉬지 않고 이어졌다. 앙콜곡에선 Rob Halford가 직접 모터사이클을 무대로 타고 올라와 을 부르는 팬서비스를 보여 주었다. 은퇴한 K.K. Downing을 대신한 젊은피 Richie Faulkner의 연주도 수준급으로 Judas Priest는 진정한 Metal God이었다. 오늘은 Epitaph Tour 가운데 를 듣는다. Judas Priest - Painkiller (Epitaph Tour) 202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