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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octor's Music Box/Music Essay

벌써 봄이 가다니...

by Mr.Doctor 2024. 5. 14.

The Rosenberg Trio - Bolero Triste

봄 햇살이 아니다. 
뒷목으로 땀이 흐른다.
벌써 봄이 가다니...
지천에 꽃은 무심히도 피었구나.

Toots Thielemans의 하모니카 소리가 내 마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