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뱅쿠버 출신 싱어송라이터 Joshua Hyslop의 2015년 앨범 'In Deepest Blue'에 실린 <Last Train Home>.
어느 커피 냄새 솔솔 풍기는 카페 의자에 앉아 읊조리듯 기타 튕기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전곡 모두 훌륭하다.
Alie O'Connor가 그린 수채화 자켓도 이쁘지만 노래랑도 잘 어울린다.
꽤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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