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번외애청곡] 111. 블랙홀 - 깊은밤의 서정곡
블랙홀 - Miracle ('89, 1st)
1. 깊은 밤의 서정곡 [5:32]
2. 야간비행 [2:55]
3. 블랙홀 로큰롤 [4:16]
4. 아~이~야 [5:03]
5. 이상을 향하여 [3:33]
6. 노을 [3:18]
7. Rock It [3:32]
8. 밀납인형 [3:22]
9. 겨울풀잎 [4:09]
주상균 - Lead Vocal, All Guitars
한국현 - Bass
도유영 - Drums
이재수 - Keyboards, Piano
1. 깊은밤의 서정곡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져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블랙홀 - Survive ('90, 2nd)
1. 바벨탑의 전설 [4:25]
2. 소중했던 기다림 [4:11]
3. Mother Nature [5:25]
4. 노을 [3:43]
5. 녹두꽃 필때에 [4:54]
6. 하늘로 흐르는길 [4:53]
7. Shout It Out [3:30]
8. 깊은밤의 서정곡 [4:34]
주상균 - Lead Guitar & Lead Vocal, Producer
박원조 - Lead Guitar & Background Vocal
정병희 - Bass Guitar & Background Vocal
김응윤 - Drum & Percussion
블랙홀 - Best Of Best ('97, Compilation)
Disc 1
1. 깊은밤의 서정곡 [5:32]
2. Black Hole Rock'N Roll [3:41]
3. 야간비행 [2:54]
4. Mother Nature [4:57]
5. 하늘로 흐르는 길 [4:47]
6. 녹두꽃 필때에 [4:32]
7. Night Mare [4:09]
8. 날 그리는 바다 [3:57]
9. Here I Am [8:59]
Disc 2
1. 내곁에 네 아픔이 [4:57]
2. 마지막 일기 [4:46]
3. 공생관계 [4:39]
4. 1:4의 갈등 [3:50]
5. A Solitude [4:57]
6. 새벽의 DJ [[3:53]
7. Radio와 나 [3:20]
8. 홀로서기 [2:53]
9. 세균맨 울다 (Bad Boy) [4:08]
10. 비가오는 도시위에는 달의 강이 흐른다 [7:29]
11. Happy Birthday [1:23]
블랙홀 - Live Of Live ('02, Live)
Disc 1
1. 바람을 타고 [4:04]
2. Highway Star [5:35]
3. Night Mare (Guitar Solo) [7:02]
4. 카오스의 아이들 (Bass Solo) [5:24]
5. 대한민국 / We Are The Champion / Bohemian Rhasody [3:59]
6. 생명의 서 [6:09]
7. I Want To Break Free [3:44]
8. Outro [3:43]
Disc 2
1. 서곡 [3:38]
2. 끝과 시작 [4:00]
3. Knockin' On Heaven's Door [4:56]
4. 물 좀 주소 [5:02]
5. 야간 비행 (Drum Solo) [7:22]
6. 거지에서 황제까지 [3:55]
7. 천지 창조 [5:22]
8. 깊은 밤의 서정곡 [7:15]
주상균 - Vocals, Guitars
정병희 - Bass
김응윤 - Drums
이원재 - Guitars
'전영혁의 음악세계 > 연도별 애청곡 100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 55. Neal Morse - Father Of Forgiveness (0) | 2018.10.04 |
---|---|
[03 상반기] 52. Apocalyptica - Faraway (0) | 2018.09.29 |
[02 번외애청곡] 110. 김도균 - Occupants (0) | 2018.09.28 |
[02 번외애청곡] 109. 김수철 - 기타산조 솔로 (0) | 2018.09.28 |
[02 번외애청곡] 108. 김수철 - 저기를 봐 (0) | 2018.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