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블(ECM)의 음악세계
1. The Return Of Per Ulv (If Mountain Could Sing/1995) / Terje Rypdal
테리 립달의 전율의 크라잉기타-아우든 클라이베의 정교한 타악-비요른 켈레미의 정중동의 베이스(3중주)
2. Back To Dreamfog Mountain (Small Labyrinths/1997) / Marilyn Mazur
얀 가바렉 그룹의 일원으로 내한공연을 가졌던 타악기의 귀재 마릴린 마주르의 ECM레이블 데뷔앨범
3. Right Now/Bright Reign (Animato/1990) / John Abercrombie
욘 크리스텐센의 타악기와 함께 현란한 휭거링을 들려주는데...
4. Goodbye/Send In The Clowns (Goodbye/2005) / Bobo Stenson
안데르스 요민(베이스)폴 모션(드럼)과 함께 하는 이별의 슬픔과 아름다움
5. On The Way Back/The First Night (Athos/1994) / Stephan Micus
월드뮤직/명상음악/현대음악을 꿰뚫고있는 ECM의 간판스타
그의 바바리안 지타와 22번 더빙한 자신의 목소리(마치 합창처럼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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