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EA의 음악세계(9)
1. Barbara (Sad Cypress/1970) / Ivory (뮌헨 6인조)
크리스티안 마이어의 목소리/솜머라테형제의 트윈 키보드
2. Lagada (Muttered Promises From An Ageless Pond/1988) / Galadriel
스페니쉬 아트록의 차세대 주자
헤수즈 이라흐디의 목소리/알후레도 가르시아의 바이얼린(중심)5인조
3. El Sacrificio de Axis (Pacado Tras Pecado/1993) / Mandragora
Ernesto Pombo(v/flute) Alex Chaneton(g) 중심 5인조
4. Soleil Noire (Atlantide/1976) / Atlantide
프랑스(니쓰)태생의 엔지니어(장 삐엘 마시아)의 프로젝트
베르나르 또헤이(기타) 장 마르끄(드럼) 패트릭 아따히(보컬)
5. Finale (Warmth Of Earth/1980) / Eduard Artemiev
지구촌의 모든 인류를 위한 송가로 만들어진 작품
에두아르드 아르테미에프(건반) 진 로체스벤스카야(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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