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세계/기획특집/아티스트리뷰(172) "Hawkwind" "Steve Hillage"
Steve Hillage(1951/8/2)생
67년 16세에 "Uriel"이라는 스쿨밴드에서 이미 틴스타가되었다
"Uriel"은 "Egg"로 "Egg"는 "Khan"으로 그룹이름을 바꿔가며 다양한
음악적 토양을 쌓아갔다...이후 "Kevin Ayers"와 "Gong"의 프로젝트에
가담했으며...1975년 솔로데뷔...2집(L)으로 찬사를 얻어내는데...
Hawkwind
Dave Brock(미들섹스/태생)의 로컬그룹(X)로 출발
"X"는 "Zoo"로 "Zoo"는 "Hawkwind"로 귀결
Lemmy(후에 "모터헤드"의 리더가되는)와 Robert Calvert 등의 재줏군들을 양산해낸 "호크윈드"는 70년대 브리티쉬-아방가르드-싸이키아트록의 선봉에 섰는데...
1. Hurdy Gurdy Man (L/1976) / Steve Hillage
2. Master Of The Universe (In Search Of Space/1971) / Hawkwind(1971)
3. Radio (Motivation Radio/1977) / Steve Hillage
4. Assault & Battery/The Golden Void (Warrior On The Edge Of Time/1975) / Hawkwind
5. Garden Of Paradise (Rainbow Dome Musick/1979) / Steve Hillage
6. Earth Calling/Born To Go/Down Through The Night (Space Ritual/1973/Live/London/Liverpool) / Hawk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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