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세계/기획특집/아티스트리뷰(140) "Pain Of Salvation"
Kaipa(Flower Kings)의 뒤를 잇는 스웨디시 프로그록의 선두주자
역시 Roine Stolt의 뒤를잇는 Daniel Gildenlow의 프로젝트그룹
기록에 의하면 다니엘은 11세대부터 "Reality"란 스쿨밴드를 결성 7년간 활동했으며(11-17세) 1991년 "Pain Of Salvation"으로 개명(당시18세)
프로입문 6년간 로컬그룹으로 뛰다가 1997년(당시24세) 대망의 데뷔앨범을 발표 현재까지 앨범데뷔 10주년(10년간 7매 발표)을 맞으며 평론가들로부터 First Class Music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는데...
1977/1st Entropia
1998/2nd One Hour By The Concrete Lake
2000/3rd The Perfect Element
2002/4th Remedy Lane
2004/5th 12:5
2004/6th Be
2007/7th Scarsick
* 추천곡
1. Kingdom Of Loss (Scarsick)
2. Thorn Clown (Remedy Lane)
3. Pilgrim/Shore Serenity (One Hour By The Conclete Lake)
4. Falling/The Perfect Element (The Perfect Element)
5. Plains Of Dawn (Entropia)
6. Oblivion Ocean/Second Love/Ashes/Brickwood Descend (12:5)
'전영혁의 음악세계 > 선곡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3월 28일 (수) (0) | 2017.01.02 |
---|---|
2007년 3월 27일 (화) (0) | 2017.01.02 |
2007년 3월 25일 (일) - Eden (0) | 2017.01.02 |
2007년 3월 24일 (토) - "Go" Project (0) | 2017.01.02 |
2007년 3월 23일 (금) - Brad Delp (0) | 201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