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수) - David Sancious

* 음악세계/20주년기념특집/아티스트리뷰(76) "David Sancious"

1953/11/30(Long Beach/NJ)태생

10세의 나이에 브루스 스프링스틴(E Street Band의 창단멤버로)에서 프로입문(Born To Run 등 3매의 앨범에 참여)

1975년 스탠리 클락에 픽업(School Days에 참여) 불과 22세 시절

같은해에 대표작(Suite Cassandra/음악세계애청곡) 발표

잇달아 Transformation/True Stories/Just As I Thought 등 주목할만한 앨범발표

뿐만 아니라 장르를 초월(코지 파월의 명반/Tilt)한 세션에 참여

이후 토니 레빈-피터 가브리엘과 제너시스의 투어 키보디스트 브라이언 훼리-스팅-존 앤더슨-잭 브루스-산타나 등의 화려한 세션으로 팬들보다 뮤지션들사이에 협연하고픈 세션맨 0순위로 자리매김하는데...

* 추천곡

1. Suite Cassandra (Forest Of Feelings/1975/솔로데뷔앨범)

2. Quiet Afternoon (School Days/1976) / Stanley Clarke (guest)

3. Cat Moves (Tilt/1980) / Cozy Powell (guest with Jeff Beck)

4. Waters Of Eden (Waters Of Eden/2000) / Tony Levin (guest)

5. Suite For The End Of An Age (Just As I Thought/1979/solo)

6. Sound Of Love (True Stories/1978/solo)

7. Piktor's Metamorphosis (Transformation/Speed Of Love/1976)

8. Bird Alone/for Charlie Parker (1988/11/20/Jack Bruce Denver Concert/guest)

Mr.Do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