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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혁의 음악세계/선곡표

2005년 2월 19일 (토)

by Mr.Doctor 2015. 7. 5.

*음악세계/앨범가이드/Eric Andersen/Traffic

* 음유시인 에릭 앤더슨은 1943/2/14(현 61세) 피츠버그에서 태어나 64년 뉴욕으로 진출 포크록의 산실 그린위치빌리지로 입성 데뷔앨범(Today Is The Highway)과 2집(Bout Changes & Things)을 발표 촉망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 그의 작품을은 쥬디 콜린스와 블루스프로젝트 등에 의해 불리워지고 밥 딜런이 평정하던 포크계에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는데...

전설의 피트 시거도 그의 로맨티시즘과 우수에 젖은 목소리를 극찬 하였다. 


1. Blue River (Blue River/1972/추천앨범/대표작) / Eric Andersen

2. Snow Snow (The Songs Of Pete Seeger/Various/2001) 

3. When I'm Gone (Memory Of The Future/1999) 

4. Listen To The Rain (Ghosts Upon The Road/1989)

5. Driftin' Away (One More Shot/2002) / Rick Danko, Jonas Fjeld & Eric Andersen

6. It Wasn't A Lie (Eric Andersen/1970/1st)


* Traffic은 67년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출신의 멀티플레이어 스티브 윈우드에 의해 창단. 데이브 메이슨과 짐 캐펄디는 Birmingham의 로컬그룹 Deep Falling에서 스카웃. 크리스 우드는 Locomotive라는 브래스앙상블에서 스카웃, "트래픽"이 탄생. 6개월후 "Peper Sun"(싱글)으로 데뷔 단숨에 스타덤에 오름. 

첫 앨범 "Mr. Fantasy"에서 "Dear Mr. Fantasy"(알 쿠퍼도 슈퍼세션에서 즐겨연주했던 곡), "No Face No Name No Number", "Paper Sun", "Hole In My Shoe" 등 4곡의 히트 이후 스티브 윈우드는 전설의 그룹 Blind Faith에, 트래픽은 10매의 앨범을 남김 (1968-1974). 스티브 윈우드는 솔로로서도 승승장구했으나 풀룻과 섹소폰의 크리스 우드는 1983년 간경화로 타계, 짐 캐펄디(1944.8.2-2005.1.28) 60세의 나이로 타계. "Poor Boy Blue"(2004)는 유작


7. Dear Mr. Fantasy (Mr.Fantasy/1968/1st/추천앨범/대표작/데뷔앨범) 

8. No Face, No Name, and No Number (Mr.Fantasy/1968/1st) 

9. John Barleycorn Must Die (Empty Pages/1970/5th)

10. Love (When The Eagle Flies/1974/10th/마지막 앨범/74/12/각자 솔로로) 

11. Hole In My Shoe (Paper Sun/1968/1st single)

12. Feelin' Airight (Trafflc/1968/2nd)

13. Poor Boy Blue (Poor Boy Blue/2004) / Jim Cap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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